[패션팀] 글로벌 브랜드 스타일난다가 신년을 맞이해 1월9일까지 일본 하라주쿠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첫 파격 세일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2017년 5월 하라주쿠 다케시타도리에 첫 플래그십 매장을 오픈한 이후 처음 진행한 세일인 만큼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새해 첫 오픈 날짜인 1월2일부터 의류 전 품목 최대 50% 세일을 진행했으며 첫날부터 매장에 고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이 이어져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스타일난다 이세탄 매장에서도 1월4일부터 6일간 의류 전 품목 50% 세일을 동시에 진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