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이슬 기자] 프랑스 여성의 우아함을 가방으로 담아내 신제품으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엘레강스 파리가 이번에는 프렌치 가성을 가득 담은 미니 토트백 ‘몽쥬’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 몽쥬 미니 토트백에서도 그 감성을 잘 살렸으며 2020 트렌드 백 미니 사이즈로 출시해 브랜드의 고급스러움에 발랄한 감성까지 더해져 많은 셀럽 사이에서도 인기다.
심플한 듯한 디자인으로 어느 스타일이든 소화하기 편하지만 남들과 다른 독특한 매력을 자랑하기에 나만의 시그니처가 되어줄 수 있다. 색상은 크림색상의 화이트, 여름 저격 블루, 언제나 진리 컬러 블랙 이렇게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크로스 끈이 있어 크로스 백으로 활용하기에도 좋다.
한편 엘레강스 파리는 1930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한 브랜드인 만큼 패션의 국가로 불리는 프랑스의 감성을 잘 나타내는 것이 아이덴티티다. 현재 세계 속으로 뻗어나가고 있어 아시아의 한국, 일본, 홍콩을 비롯해 유럽 12개국에도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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