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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소이 ‘응급토닉’, 뷰라벨 지성 토너 부문 2년연속 1위!

2019-03-13 19:23:44

[우지안 기자] 천연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의 ‘아크니 닥터 1st 컨트롤 토닉(이하 응급토닉)’이 ‘겟잇뷰티 2019’ 지성토너 부문 타이틀 매치 우승을 통해 2년 연속 뷰라벨 1위에 선정됐다.

새롭게 시작된 ‘겟잇뷰티 2019 뷰라벨’은 ‘NO광고’, ‘NO협찬’을 유지하고 SNS 후기 및 3대 뷰티 커뮤니티의 평을 심사에 반영해 프로그램의 공신력을 더욱 높였다. 특히 2019년 1위로 선정된 제품과 2018년 1위 제품의 제품력을 비교해 최종 1위를 가려내는 ‘부문별 타이틀 매치’를 도입해 화장품의 최근 트렌드와 함께 꾸준히 사랑 받는 스테디셀러의 제품력도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주 방영된 ‘뷰라벨 지성 토너’편에서는 2018 뷰라벨 토너 1위로 선정된 ‘아이소이 응급토너’가 ‘2019 vs 2018 타이틀 매치’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최종 1위에 선정됐다. 두 제품의 타이틀 매치 결과는 ‘피지 컨트롤 테스트’의 결과에 따라 결정됐다. ‘응급토닉’은 해당 테스트에서 2019 후보 아이템 대비 무려 2배 이상 높은 개선율을 보였다. 지난 2018년 뷰라벨 검증실험 당시 100개의 토너 중 최종 심사에서도 2위 브랜드와 4배 이상의 피부개선도 차이를 보이며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피부과학연구원장, 뷰티학과 교수 등 뷰티 전문가로 구성된 패널들은 응급토닉을 “피지 분비를 조절해주고, 울긋불긋한 피부 케어에 도움을 주는 제품”, “끈적이지 않는 촉촉함이 인상적”, “품절되기 전 사야 할 대란템”으로 소개하기도 했다.

실제로 ‘응급토닉’은 불가리안 로즈오일, 병풀, 어성초 등 진정 대표 성분을 함께 처방해 보습과 유수분 밸런스 조절은 물론 울긋불긋한 고민성 피부케어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유해성분 대신 천연성분을 활용해 피부 보호에 도움을 주고 약해진 피부 체력을 탄탄하게 가꿔준다. 깐깐한 독일 더마테스트사의 피부자극 테스트를 엑설런트로 통과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마케팅 담당자는 “2년 연속 뷰라벨 1위 선정은 착한 성분을 고집하는 아이소이의 철학과 제품 우수성을 동시에 인정받게 된 계기로, 그 의미가 더욱 깊다”며, ‘착한 화장품 전도사’라는 사명감을 잊지 않고 유해성분 없이도 빠른 피부 개선 효과를 전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출시하는 데 최선을 다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소이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모토로 피부 친화적인 제품을 선보이는 국내 대표 천연화장품 브랜드다. 화장품 안전등급을 부여하는 미국의 EWG로부터 국내 최초, 최다 EWG VERIFIED 마크를 획득하고, 세계적인 피부자극 테스트 기관인 독일 더마테스트사로부터 전제품 엑셀런트 등급을 받는 등 제품의 안전성을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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