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케어

[뷰티 아티스트 장한일 칼럼] 피부에게도 응급 조치가 필요할 때가 있다

2017-06-28 10:04:50

[중국 뷰티 아티스트 장한일(张瀚一)] 갑자기 급한 비상상황이 생겼을 때 응급 조치가 절실해지게 된다. 피부에도 마찬가지.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좋은 피부를 위해서 피부 관리에 집중하게 되는 것에서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패션 모델이 런웨이에 오르거나 신부가 결혼식을 준비할 때 피부 트러블을 달래는 등 ‘응급 조치’를 필요로 한다. 최근에는 바캉스 기간이 돌아오면서 ‘인생사진’을 찍기 위해서도 많은 이들이 자체적으로 피부 케어에 돌입하고 있다.

이러한 ‘응급 조치’는 피부에 빠른 효과를 가져다주기를 기대하게 한다. 그러나 응급 조치를 위해 빠른 효과를 추구한다고 해서 눈 앞의 피부 변화에만 급급해한다고 볼 수는 없다. 이러한 기회로 자신의 피부에 대해 이해해보고 피부에 맞는 스킨 케어 방법을 정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장한일(张瀚一)
아시아 톱 뷰티 아티스트, 중한 뷰티 교류 홍보대사
한국 FashionN <화장대를 부탁해2>, 중국 호남위성TV <越淘越开心 위에타오위에카이신>, 여행위성TV<美丽俏佳人 미려초가인>등 프로그램 특별 게스트로 출연
(사진출처: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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