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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아티스트 장한일 칼럼] 어떤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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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뷰티 아티스트 장한일(张瀚一)] 피부 건강의 가장 큰 적은 자외선이다. 자외선 차단제의 종류는 물리적, 화학적 두 가지로 나눌 수 있고 그 특징이 많이 다르다.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에 닿은 자외선을 물리적으로 반사시켜 피부를 보호한다. 얼굴에 바르면 지속력이 뛰어나지만 잘 씻기지 않는 편이다. 백탁 현상도 단점 중 하나다. 반대로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는 자외선을 유기성분이 흡수해 열에너지로 전환시켜 피부를 보호한다. 사용감 및 발림성이 좋고 30분 전에 발라야 잘 흡수되기 때문에 그 후에 외출하는 게 좋다. 예민한 피부에 바르면 자극이 될 수 있다는 약간의 단점이 있다.

과거에 출시됐던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는 백탁 현상이 심했다. 이는 이산화티타늄과 산화아연 같은 자외선 차단 성분들이 모두 흰색 가루이기 때문. 현재 많은 파운데이션과 콤팩트, 메이크업 픽서 파우더에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포함돼 있다. 신기술이 포함된 자외선 차단  메이크업 제품은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이기 위해 자외선 차단 지수가 매우 높지만 질감은 절대 오일리하지 않다. 더불어 보습 또는 오일 컨트롤, 오일 흡수 성분을 추가해 피부 릴렉싱 기능도 어느 정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메이크업 제품만으로는 완벽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메이크업 전 자외선 차단제와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제품을 모두 사용해야 한다.













장한일(张瀚一)
아시아 톱 뷰티 아티스트, 중한 뷰티 교류 홍보대사
한국 FashionN <화장대를 부탁해2>, 중국 호남위성TV <越淘越开心 위에타오위에카이신>,
여행위성TV<美丽俏佳人 미려초가인>등 프로그램 특별 게스트로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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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 Hot 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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