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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성재, ‘사랑의 온도’ 반전매력 공개...“시크+카리스마”

2017-09-21 17:47:57

[연예팀] 배우 최성재가 ‘사랑의 온도’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21일 팬스타즈컴퍼니는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에서 수셰프로 출연중인 최성재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성재는 온정선(양세종)이 일하고 있는 프랑스 식당의 수셰프로 분해 남자다운 면모의 까칠한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훤칠한 키에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반전매력을 보여줘 눈길을 끈다.

아울러 최성재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영역을 넓히고 있는 중이다.

최근 종영한 KBS2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에서는 주인공인 김선우 역을 맡아 예리한 사업가의 수완과 자상한 면모를 함께 보이며 극의 중심을 잡았던 바다. 이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얻으며 배우로서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감을 한층 증폭시켰다.

한편, ‘사랑의 온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SBS에서 방송된다.(사진제공: 팬스타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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