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20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새 수목드라마 '이판사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박은빈은 특유의 상큼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바라만 봐도 기분 좋아지는 미소로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빠져드는 꽃미소'
'상큼 손인사'
'이판사판 기대해주세요~'
한편 ‘이판사판’은 오빠의 비밀을 밝히려는 법원의 자타공인 ‘꼴통판사’ 이정주와 그녀에게 휘말리게 된 차도남 엘리트판사 사의현의 이판사판 정의찾기 프로젝트로 오는 2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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