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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민의 영수증2’ 나르샤, 역대 최고 스튜핏 달성...‘궁금UP’

2018-03-09 16:14:16

[연예팀] 나르샤가 온 몸을 스튜핏 스티커로 도배한다.

변함없는 웃음과 감동으로 생민하게 돌아와 일요일 아침을 완벽하게 책임지고 있는 KBS2 ‘김생민의 영수증 시즌2’ ‘출장영수증’의 의뢰인으로 나르샤가 출연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나르샤가 초긍정 매력으로 3MC들을 뒤흔들어 놓는다고 해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이날 영수증 분석에 들어간 김생민은 나르샤가 재테크를 하고 있다는 말에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나르샤가 금테크에 관심이 있다고 밝힌 것.

하지만 금이 한 돈에 얼마인지 묻는 김생민에 나르샤가 “얼마에요?”라고 되물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에 더해 그는 희귀 동전테크의 방법으로 “잔돈을 무조건 동전으로만 받는다”며 재테크를 운에 맡기고 있어 양 팔에 스튜핏 스티커를 추가했다는 전언이다.

이처럼 노란 스티커를 온 몸에 붙인 나르샤는 “저 노란색 좋아해요”라며 더 꾹꾹 눌러 붙이며 초 긍정적인 매력을 폭발시켰다는 후문. 이에 나르샤가 과연 역대 최고의 스튜핏을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며 3MC들의 눈을 거봉눈으로 만든 나르샤의 신혼집이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나르샤가 어떤 상황에서도 초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 쑥대밭으로 만들었다“라며 “3MC들을 깜짝 놀라게 한 나르샤 하우스의 색다른 물건들이 낱낱이 공개될 예정이다.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김생민의 영수증 시즌2’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5분 KBS2를 통해 방송된다.(사진제공: KBS2 ‘김생민의 영수증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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