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이경규와 한혜진이 5년 만에 다시 만났다.
7월11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한혜진과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이 밥동무로 출연해 종로구 체부동에서 한 끼 도전에 나선다.
또한 한혜진은 이경규와 함께 예능 프로그램을 진행했던 시절을 회상하며 “이경규 선배님은 여자 게스트들이 나오면 ‘네가 더 나아’라고 꼭 얘기해주셨다”라며 당시 훈훈했던 녹화 현장 후일담을 들려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힐링 콤비’ 이경규와 한혜진의 재회는 7월11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 체부동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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