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복면가왕’ 출연자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재현한다.
12월16일에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독수리 건’의 2연승을 막아설 준결승 진출자 4인이 화려한 솔로 무대를 꾸민다. 노래 외에도 화려한 개인기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는 <복면‘끼’왕>의 복면 가수들이 국내를 뜨겁게 달군 톱스타들을 총출동시켜 화제다.
또한 한 복면 가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걸그룹 셀럽파이브의 신곡 <셔터>를 선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신봉선은 무대에 올라 복면 가수와 즉흥 합동무대를 꾸몄다. 마치 2인조 유닛처럼 찰떡호흡을 자랑하며 무대를 뒤집어 놓은 그녀의 모습에 ‘개마에’ 김구라는 “역시 신봉선 대단하다”라며 흡족해 했다고 한다.
이 외에도
한편, 다양한 목소리로 수십 명의 가수가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 복면 가수들의 장기자랑은 금일(16일) 오후 4시 50분 MBC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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