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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린다Gx비룡x광희 사이서 고생 中...‘여름 안에서’ 완전판 공개

2020-07-03 10:14:51

[연예팀] 싹쓰리 ‘여름 안에서’ 뮤비 촬영 현장이 공개된다.

금일(4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싹쓰리 커버곡 듀스의 ‘여름 안에서’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과 뮤직비디오 완전판이 최초 공개된다.

유두래곤, 린다G, 비룡과 함께 광희가 객원 멤버로 참여하고 뉴트로의 장인 박문치가 편곡을 맡은 ‘여름 안에서’는 싹쓰리 멤버들의 첫 호흡곡으로 의미가 깊다.

특히 유두래곤은 ‘본 투 비 슈퍼스타’ 린다G와 비룡, 아이돌 출신인 광희 사이에서 더욱 뜨거운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유두래곤은 ‘여름 안에서’ 뮤직비디오를 위해 안무 연습에 더 많은 노력을 쏟으며 기죽지 않은 댄스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해 기대가 높다.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도 ‘흥신끼왕’다운 열정을 발산하며 과감하고 도발적인(?) 모습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유두래곤은 유니콘과 한 몸이 되어 ‘둥실둥실’ 치명적인 귀여움을 보여주는가 하면, 거대한 유니콘 머리를 요리조리 피해 끝까지 카메라를 놓치지 않는 집념으로 일명 ‘얼빡샷(얼굴이 여백 없이 빡빡하게 들어가 있는 사진)’까지 완성한다.(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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