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재 기자 / 사진 백수연 기자] 유아인이 후회를 언급했다.
4월24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영화 ‘버닝(감독 이창동)’ 제작보고회가 개최돼 이창동 감독,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가 참석했다.
‘버닝’은 유통 회사 아르바이트생 종수(유아인)가 친구 해미(전종서)에게 정체 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을 소개 받으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럽고도 강렬한 이야기.
한편, 영화 ‘버닝’은 5월1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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