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소풍’ 비와이, 신곡 라이브 방송 최초 공개...“미래와 믿음을 강조”

2017-05-25 11:12:18

[연예팀] 비와이가 ‘소풍’에서 신곡을 부른다.

5월25일 방송될 MBC뮤직 ‘피크닉 라이브 소풍’에서는 비와이가 신곡 ‘데자부(Dejavu)’의 무대를 방송 처음으로 선보인다. 더불어 앨범 작업 비하인드과 어디에서도 들려주지 않았던 솔직한 이야기를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무대 의상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비와이는 “올해는 의상 콘셉트를 바꿨다. 미래지향적인 의상이다”라며, “가사 속에서도 미래와 믿음에 대해 계속 이야기하고 강조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비와이는 래퍼로서의 진지한 모습은 물론, 래퍼가 아닌 스물다섯 청년 이병윤의 삶에 대한 솔직한 생각도 밝혔다는 후문.

이 밖에도 그는 방송에서 지금껏 한 번도 들려주지 않은 곡 ‘소 왓(So What)’과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게 한 곡 ‘포에버(Forever)’의 라이브 무대도 선보였다.

한편, 비와이를 만날 수 있는 MBC뮤직 ‘피크닉 라이브 소풍’은 금일(25일) 오후 6시 방송되며, MBC에브리원에서도 시청 가능하다.(사진제공: MBC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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