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현아와 던(DAWN)이 올 가을로 컴백을 확정했다.
피네이션(P NATION) 측은 10월18일 “현아와 던(DAWN)이 11월5일 동시에 새 앨범을 발매한다”라고 밝히며 두 아티스트의 컴백을 공식화했다.
던(DAWN) 또한 가수로 데뷔 후 뛰어난 춤 실력과 더불어 작사, 작곡과 프로듀싱에도 탁월한 실력을 보여왔다. 피네이션에서 새롭게 활동명을 바꾸고 본격 솔로 활동을 예고한 만큼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에 소속사 관계자는 “아티스트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인 현아와 던(DAWN)이 어떤 형태로, 어떤 장르의 음악을 들고 돌아올 지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아와 던은 11월5일 동시 컴백을 앞두고 열심히 준비 중이다.(사진제공: 피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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