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몬스터즈’가 승리를 위한 의지를 불태운다.
오는 6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80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장충고의 한치의 양보 없는 접전이 펼쳐진다.
이어지는 공격 이닝에 ‘최강 몬스터즈’는 절호의 찬스를 맞이한다. 김성근 감독은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대타 카드를 쓰기로 한다. 특히 대타의 정체가 이번에 합류한 NEW 몬스터즈 중 한 명이기에 현장은 깜짝 놀란다. 해당 선수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김 감독의 믿음에 증명해 보이려 고군분투한다.
그런가 하면 만루의 사나이이자 든든한 안방마님 박재욱은 ‘최강 몬스터즈’를 위해 몸 사리지 않는 투혼을 펼친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박재욱은 강한 스윙을 하며 상대 투수를 압도한다고.
한편 ‘최강 몬스터즈’의 시즌 첫 경기 결과는 오는 6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최강야구’ 8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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