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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헤드, 이것만으로도 지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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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 기자] 날씨가 한 층 더 풀리고 여름이 다가오면서 옷차림도 조금씩 가벼워졌다. 반소매와 원피스로 한껏 꾸며냈지만 피부가 칙칙하다면 그 모습은 여전히 허전할 터. 최근 갑자기 솟아오른 블랙헤드, 어디서부터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알게 모르게 피부에 대한 고민은 우리의 마음을 심란하게 만든다.

많은 피부 고민이 있지만 이 시기가 되면 특히 모공 관리와 블랙헤드 제거에 관심이 갈 수밖에 없는 것. 계절의 특성상 높은 온도에 모공은 늘어지고 각질, 노폐물이 축적되어 블랙헤드가 형성되기 때문. 클렌징하면서 모공 속이 더욱 더 도드라져 많은 사람의 기분을 속상하게 한다. 이런 고민은 딥클렌징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 각질 제거, 블랙헤드 제거와 모공 수축 효과까지 한 번에 보여줄 수 있다고 한다.

뷰티 관련 프로그램에서 셀럽들이 입을 모아 강조하는 한 가지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클렌징’. 자신들만의 이름을 딴 클렌징 비법이 존재할 정도로 그 영향력은 막강하다. 저마다 사용하는 제품과 방법은 다르지만 피부 관리에 있어 클렌징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 딥클렌징은 그중 가장 확실하고 세정력 강한 모습을 지향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떤 제형의 제품을 통해 이것을 이루어낼 수 있는지 알아보자.

블랙헤드에 대해서


우리는 어쩌면 10대 시절 블랙헤드를 이미 경험해 봤을 수도 있고, 일부 사람들은 성인이 되고 나서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이미 블랙헤드라는 개념은 우리에게 ‘사춘기’의 전유물이 아닌 셈. 그렇다면 형성하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 적을 알려면 먼저 충분히 숙지하는 것이 우선이기 때문에 꼭 다시 살펴봐야 한다.

블랙헤드는 피부에 쌓인 먼지가 서로 엉겨 붙어서 검은 덩어리가 된 형태. 단순히 피지만 쌓여서 피부에 오돌토돌하게 올라오는 일종의 트러블로도 볼 수 있는 것. 피지선에 의해 생성되는 오일인 피지가 과도하게 발생하여 모낭이 부분적으로 막히게 되면 두드러진다. 평소에 메이크업 시 우리가 고민하는 건 결국에 신체적인 변화에 따라 생겨나는 셈이다.

우리들의 생각과는 달리 블랙헤드의 어두운색은 먼지가 피지에 달라붙어서 생겨나는 것이 아닌 것. 오히려 피지에서 발견되는 색소인 멜라닌의 산화 현상으로 지금의 모습을 형성해내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의 습관, 라이프 스타일이 우리의 블랙헤드에 가장 확실하게 영향을 미친다. 단순하게 비싼 화장품을 써야 한다는 문제가 아니다.

딥클렌징 첫걸음


때로는 진부한 피부 이론보다 경험해 본 이들의 조언이 더 큰 도움이 된다. 블랙헤드의 표면적인 문제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민감한 뷰티 크리에이터들이 추천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제대로 지워내는 방법은 다름 아닌 딥클렌징. 전문가들은 이게 가장 ‘특효약’이라고 설명하며 각자의 방법을 보여준다.

우리가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떼어내는 코 팩’은 모공이 넓어질 수 있어서 멀리하는 것이 좋다. 테이프처럼 붙였다가 잡고 떼어내면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 아무리 애프터케어를 확실히 해준다고 해도 이미 커진 모공을 되돌리기는 힘든 사실이다. 모공, 피지 케어는 물리적인 힘을 가하면 오히려 악효과를 낳기 십상.

그렇기 때문에 화학적으로 녹이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면서도 인체에 무해한 방법. 하지만 횟수와 제품의 성분에 따라 유해성은 달라진다. 클렌징 오일은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더없이 좋은 세안 제품이다. 인위적이지 않고 부드러운 제형으로 모공 안을 감싸주며 효과적인 피지 제거를 도와준다.

Editor Pick!


1 어피어 어반 라이프케어 클렌징 오일 99.9% 자연 유래 성분으로 딥클렌징을 실시한다. 미세먼지를 지우는데 특효약이며 산뜻한 클렌징을 도와주는 제품.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최적의 피부 컨디션을 유지하며 노폐물을 자극 없이 정리해 투명한 피부 결을 완성한다. 모공을 막지 않는 코코넛야자오일, 동백나무씨오일 등의 성분으로 건조함 없는 피부를 유지하는 셈.

2 이솝 파슬리 씨드 클렌징 마스크 파슬리씨드와 로즈힙씨드 추출물이 함유된 딥 클렌징 마스크. 피부의 잔여물을 효과적으로 세정하며 피부의 수분감을 충족시킨다. 대부분의 피부 타입에 적합하며 건조한 기온, 시원한 날씨에 사용할 수 있다. 투명하고 매끄러운 느낌이 특징.

클렌징만큼 중요한 보습 관리


기온이 올라갈수록 블랙헤드와 넓은 모공이 눈에 띄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것. 체온이 올라가면 땀, 피지 등 분비물이 더 많이 나올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거울을 자꾸 들여다보니 블랙헤드와 모공이 더 커졌다고 느끼게 되는 것. 전문가들은 이러한 계절 변화에 있어서 중요한 사실이 있다고 말한다. 바로 보습의 필요성이다.

무조건 클렌징, 피지 제거에만 집중한다고 모공 고민이 해결되는 것이 아니며 그에 따른 애프터케어가 꼭 필요하다. 특히 보습 관리를 통해 부족한 수분을 보충해주고 피부 결을 정돈해주는 것은 블랙헤드뿐만 아니라 스킨 케어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다. 이때 자신에게 맞는 제품이 꼭 동반 되어야 한다.

피지량이 많은 지성 피부라면 일반적인 보습제보다 더욱 가벼운 질감의 제품이 필요할 수 있다. 트러블이 자주 돋아나는 피부 타입을 가졌다면 젤 타입 로션, 솝 바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 경우에는 여드름용으로 출시되는 만큼 저자극 성분을 필두로 제작되기 때문. 워낙 피지가 많아 블랙헤드가 생기는 경우라면 병원의 상담을 받으면서 스킨 케어에 돌입하는 것이 확실하다.

Editor Pick!


1 까띠에 퓨리파잉 로션 by 온뜨레 지성, 민감성 피부를 위한 피부 정돈 토너. 모공 관리에도 적합하다. 세안 후 남아 있는 잔여 피지, 노폐물을 깔끔하게 제거하며 모공을 수렴해 피부 결을 매끄럽게 정돈해준다. 티트리, 로즈마리 등 유기농 에센셜 오일이 피부 고민을 해결한다.

2 랑콤 레네르지 멀티 리프트 울트라 밀크 필 에센스토너 환한 피부와 보습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우유 세안’에서 영감받은 제품. 더 맑아진 피부 톤과 확실한 피부 탄력 효과를 보유하고 있다. 데일리 각질 케어에도 적합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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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전체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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